Daniel 부모님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졸업하는 Daniel의 엄마입니다. Daniel이 그레이스국제크리스천스쿨(GICS)을 졸업할 수 있다는 것이 저희 가족에게는 기적 같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말씀을 기반으로 공부를 시키고 싶어서 중1을 홈스쿨을 하며 성경을 먼저 공부를 시켰고, 중2가 되던 해에 저희는 개척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그 상황 속에 Daniel은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는 학교를 가고 싶다고 이야기하였고 아무것도 없는 저희들은 하나님이 Daniel의 아버지가 되어주시길 눈물로 기도했고, 기적처럼 GICS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이 공부하는 1년 동안 집에서 놀았던 Daniel은 학원에 지쳐 공부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에게 심심하고 할 것 없는 것이 얼마나 괴롭고 힘든지 경험하게 해줄까? 하며 공부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것임을 전파하며 즐겁게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학교가 세워진지 4년째로 학교의 기도제목과, 하나님 앞에 엎드릴 수 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끝까지 다닐 수 있길 소원하며 학교와 아이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면 할수록, GICS는 너무나 놀라운 축복의 학교라는 것을 느꼈고 마음과 생각 그리고 무엇보다 시대를 믿음으로 볼 수 있는 눈과 가치관을 정확하게 심어주며 말씀과 기도로 훈련하는 믿음의 군사학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 땅에서 필요한 실력을 훌륭히 갖출 수 있는 좋은 믿음의 선생님들이 멘토, 청지기라는 단어가 생각날 만큼 사랑과 애정을 담아 사명감으로 아이들을 이끌어 주시는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학원도 안가보고 1년 늦게 들어온 신이도 펜실베니아 주립대, 워싱턴대학, 등 미국 명문대학에 합격할 만큼 실력이 성장하게 된 것은 선생님들의 노고와 사랑의 결과입니다. JK 선생님은 Daniel이 처음만난 담임 선생님이자 형이자 정신적 지주이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신 있게 말하지만 대한민국 땅에서 GICS의 아이들은 가장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아이들에게서 볼 수 없는 해맑은 미소와 생기, 마음을 나주는 가족 같은 공동체, 욕 없는 언어,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라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8년째 다음세대를 향한 눈물과 기도로, 꿈꾸며 헌신하시는 이사장 목사님과 사모님, 교장선생님 또한 손발로 뛰며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의 땀 흘림의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세대에 밀알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이번 졸업하는 아이들의 진로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계획하고 목표해서 최선을 다한 것들을 바꾸고 포기한다는 것이 화나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10대임에도 하나님이 죽지 않고 살아계시기에 좌절하거나 낙심으로 끝내지 않고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이 아이들의 그릇이 더 넓어지는 것 같아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경제도, 직업도, 환경도 변수가 너무나 많을 텐데 성공보다 먼저 배워야 할 것이 바로 역경을 이겨내며, 인생의 허들을 가뿐히 뛰어넘을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키우는 회복탄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하게도 GICS는 아이들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을 잃지 않고 극복하며 시련을 이겨내는 회복탄력성을 만들어주는 멋진 학교입니다. 부모로서 우리 아이가 학창시절을 GICS에서 보낼 수 있음에 너무 감사드리고 이곳에서 파송받는 졸업생 여러분은 보이지 않는 보석을 선물 받은 최고의 행운아라는 생각이 듭니다.

재학생 여러분들에게도 더 많은 축복이 흘러가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Jul.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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